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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공개 - ‘프로페시’, 미래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 EV 콘셉트카 -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끌어 올린 디자인 - 공기역학에서 영감을 받은 흐르는 듯한 풍부한 실루엣이 특징인 외관 - 운전대 대신 조이스틱, 공기청정기가 부착된 차문 등 독특한 실내 디자인 - ‘전동화’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과 의지 담아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전동화(Electrification)’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창출에 대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확고히 했다.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간결한 선과 구조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
르노삼성자동차 XM3, 엔진 스펙 및 세부 가격 공개 - TCe 260,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르노그룹의 핵심 신형 엔진 - 1.6 GTe, CVT 조합으로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경험 제공 - 국내 자동차 회사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 세단과 SUV 매력 조합 - 성능보강 ADAS와 신규적용 멀티미디어로 운전 재미와 타는 즐거움까지 업그레이드 - 출시가격 1,719만~2,532만 원! 개소세 인하로 고객부담 한층 완화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지난 2월 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엔진 스펙 및 세부가격을 오늘(3월 3일) 공개했다. 사전계약 돌입과 동시에 인기몰이 중인 XM3는,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선보인다. T..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국내 최초 공개 -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한 후륜구동 모델로, 베스트셀러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 3종으로 다양화 - 후륜구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 P-TCS 탑재 - 610 마력, 57.1 kg.m의 V10 엔진 탑재하고 섀시 경량화 통해 최고속도 325 km/h, 0-100km/h까지 3.3초의 강력한 성능 자랑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파올로 사르토리(Paolo Sartori) 람보르기니 한국 지역 매니저는 "V10 우라칸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차의 능력을 ..
DS 오토모빌,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 공개 • DS 특유의 독특한 매력과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유지하면서도 공기 역학 효율성 높여 • 계기판 없애고 증강현실로 정보 표시, 초음파 기반의 촉감 제어 기술 등 혁신적인 첨단 기능 탑재 • 전통기법으로 가공한 호밀짚, 새틴면 등 다양한 소재와 장인기술 결합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연출 • 680 마력 전기 모터 탑재,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한번 충전으로 650km 주행 가능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26일(현지시각),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DS AERO SPORT LOUNGE)’를 공개했다. DS는 큰 차체와 무게, 낮은 공기역학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등 전통적인 SUV가 가진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를 제시한다..
DS 오토모빌, 우아함의 결정체 프렌치 프리미엄 세단 ‘DS 9’ 공개 • 브랜드 역사를 담은 디자인과 프렌치 럭셔리 노하우,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룬 럭셔리 세단 • 매끈한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 화려한 빛 등 DS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계승 • 225마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E-텐스’ 적용 •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과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DS 나이트비전 등 DS의 최신 첨단기술 집약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하 DS)이 24일(현지시각), 플래그십 세단 ‘DS 9(디에스 나인)’을 공개했다. 3월 5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DS 9은 브랜드 역사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프렌치 럭셔리 노하우, 첨단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1955년 선보인 오리지널 DS가 보여준 우아함과 혁신을 재현했다...
BMW 코리아, 뉴 M8 그란쿠페 컴페티션 사전 계약 실시 BMW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는 럭셔리 4도어 쿠페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 및 새로운 M 모드, 통합형 제동 시스템 도입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BMW 모델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뉴 M8 그란쿠페 컴페티션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뉴 M8 그란쿠페 컴페티션은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발휘하는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이 탑재되며,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2초만에 가속한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다.(M 드라이버 패키지 적용 시) 여기에 BMW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도 적용된다. 후륜구동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는 구동방식을 사륜구동과 ..
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아렉 R,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 - 폭스바겐 R이 상징하는 고성능과 전기차의 효율성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 투아렉 R, 고성능 R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폭스바겐의 새로운 프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 -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 토크 71.4kgㆍm (700NM)의 강력한 성능 발휘하면서 동시에 출퇴근 등 일상주행은 전기 모드로만 주행 가능 - 폭스바겐 최초로 최대 250km/h 범위 내에서 작동 가능한 트래블 어시스트 시스템 지원 - 블랙 가죽 커버와 크리스탈 그레이 장식 스티칭의 실내 디자인 기본 적용 - 독특한 흡기 그릴(air intake grilles), 블랙 색상의 애드온(add-on) 부품 그리고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최대 22인치의 휠로 완성되는 카리스마 있는 외관 디자인 폭스바겐은 오는 3월 5..
푸조, 픽업트럭 ‘랜드트렉’ 글로벌 공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제너럴리스트(Premium generalist) 푸조(PEUGEOT, www.epeugeot.co.kr)가 지난 20일(현지시각) 픽업트럭 모델 ‘랜드트렉(Landtrek)’을 공개했다. ‘랜드트렉’은 푸조가 글로벌에 선보이는 두 번째 픽업트럭 모델로,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푸조 브랜드 고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넉넉한 편의장비를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각종 야외 레저활동과 화물적재를 위한 넉넉한 적재 용량과 다양한 구성이다. 더블캡과 싱글캡 두 가지 버전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적재 중량은 기본 1t에서 사양에 따라 1.2t까지 늘어난다. 적재능력 극대화를 위해 리어 범퍼를 제거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