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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N 추가 티저 이미지 공개 위장막까지 벗은 현대 코나 N 공식 티저 이미지.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 티저 공개 - E-GMP 기반으로 개발된 첫 번째 모델…전동화 비전에 대한 기대감 제고 - 전기차에 최적화된 SUV 형태의 디자인 구현… 미래지향적이자 독창적인 느낌 강조 …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들을 기반으로 독특하고 날렵한 실루엣 완성 - 기아, 전기차 라인업 인지도와 일관성 고려한 글로벌 차명 체계 마련 … EV(차명) + 숫자(라인업 내 위치∙역할) 조합으로 직관성과 친숙성 확보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이 브이 식스)’가 처음으로 그 윤곽을 드러냈다. 기아㈜는 9일(화)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를 독창적으로 구현해 낸 EV6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 영상 링크: 기아 글로벌 웹사이트 https://worldwide.kia.com/k..
LEXUS UX300e I 렉서스 UX300e 전기차
스포츠 퍼포먼스 패밀리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 공식 출시 -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넉넉한 공간,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겸비한 스포츠 퍼포먼스 SUV -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8kg.m와 사륜구동의 조합으로 역동적이고, 탁월한 주행 퍼포먼스 선사 -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 탑재를 통해 안락한 주행 경험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다재다능한 스포츠퍼포먼스 패밀리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The new Mercedes-AMG GLB 35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은 지난해 9월 공식 출시 이후 약 3천 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더 뉴 GLB의 첫 번째 고성능 모델이다. 메..
포르쉐 AG,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세계 최초 공개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4일, 자사 최초의 CUV(Cross Utility Vehicle)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he Taycan Cross Turismo)를 버츄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 포르쉐는 다재 다능한 오프로드 버전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새롭게 공개하며,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제품 범위를 확장은 물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구한다. 타이칸 스포츠 세단처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혁신적인 800볼트 아키텍처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특히, 사륜 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새로운 하이테크 섀시로 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동성을 보장한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47mm ..
전작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룬 ‘포르토피노 M’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의 열정과 완벽주의가 탄생시킨 모델로, 전작인 포르토피노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모델명의 ‘M’은 이러한 변화와 개선(Modificata)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작 포르토피노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마력의 V8 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한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 GT다운 완벽한 퍼포먼스와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페라리 GT 모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자적 특허기술인 ▲접이식 하드톱(RHT)을 적용..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 ‘SF90 스파이더’ SF90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PHEV 스파이더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총 220마력)와 V8 터보엔진(780마력)의 결합으로 1,000마력을 발휘, 현존하는 양산 슈퍼카 중 최강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전력 제어를 위해 추가된 e마네티노(eManettino), ▲차량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eSSC)을 비롯한 차량 동역학 제어기술, ▲다운포스와 효율을 높이는 공기역학 기술 등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힘과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여기에 ▲접이식 하드톱(Retractable Hardtop, RHT)을 탑재했음에도 쿠페와 다름없는 완벽한 라인의 디자인에 더해, 실내에는 ▲새로운 HMI(Human Machin..
기아 K8 실내 공식 이미지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전자식 변속 다이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