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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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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현대 더 뉴 싼타페 공식 이미지
현대차, 더 뉴 싼타페 내∙외장 디자인 공개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신차급 탈바꿈 …이달 중 ‘디지털 언박싱’통해 출시 …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웅장하고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 외장 … 고급스럽고 직관적인 구조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내장 -패밀리 SUV의 감성을 전달하는 가족 간 사랑이 담긴 사전 광고 공개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 현대자동차가 3일(수) 중형 SUV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날 내∙외장 디자인 공개에 이어 이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이미지를 이어받으면서 더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는 중형 SUV로 탈바꿈했다..
2020 현대자동차 CN7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현대차, ‘2020 팰리세이드’ 출시 -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 신규 도입으로 차별화된 가치와 만족감 제공 …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및 휠, 스키드플레이트, 바디컬러 클래딩 등 적용한 외장 … 앰비언트 무드램프,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 적용한 내장 - 캘리그래피 트림 기반으로 2열 상품성 극대화한 스페셜 모델 ‘VIP’도 출시 … 2열 센터 콘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윙타입 헤드레스트 스피커 등 탑재 - 2020 팰리세이드 모든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및 블루링크 기본 적용 … 올 하반기 업데이트 통해 ‘현대 카페이’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이용 가능 - ‘견인력 2,000kg’ 트레일러 패키지, 반려동물을 위한 사양 등 다양한 선택지 제공 - 가격, 가솔린 3.8 기준 ▲익스클루시브 3,497만원 ▲프레스티지..
더 조용하고 더 강한. 현대차, ‘2020 쏘나타’ 출시 - 쏘나타 연식변경 모델, 정숙성·주행성능 향상 - 상품성 강화하고 합리적 가격 채택 … 프리미엄 패밀리·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 10.25인치 내비게이션 기본 탑재 …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 프로젝션 LED헤드램프·나파가죽시트로 고급감 강화 … 가솔린 2.0 프리미엄 패밀리 2,805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77만원 - 2020 쏘나타 출시 기념 '현대 디지털 키 신규 가입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23일(목) 8세대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0 쏘나타'를 출시했다. 2020 쏘나타는 정숙성과 주행성능이 향상돼 상품성이 더욱 강화됐다. 현대차는 2020 쏘나타의 전체 모델에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가솔린 2.0에는 이중 접합 ..
현대차, ‘2020 벨로스터 N’ 출시 -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8단 습식 더블 클러치 변속기(N DCT)’ 사양 추가 … 높은 출력에 대응한 고성능 자동화 수동변속기 적용, 성능과 편리함 모두 갖춰 - 기존 고성능 사양 외 N DCT 특화 신규 기능 탑재해 또 다른 운전의 재미 제공 … ▲변속 시 가속감 강화 ▲역동적 주행 시 변속 자동제어 ▲일정 시간 성능 극대화 모드 등 - 일체형 스포츠 버켓 시트, 신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장치, 지능형 안전기술 추가 - 신규 인포테인먼트 장치 기본화로 2,944만원부터, DCT 사양은 패키지로 선택 가능 - “N DCT 탑재로 새로운 차원의 운전의 재미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 고성능 N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짜릿한 주행감성에 신규 변속기 적용으로 새로운 차원의 운전의 재미까지 더한 현..
현대 올 뉴 아반떼 북미 공식 이미지 3월 18일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 7세대 아반떼, 현대 '올 뉴 아반떼' 북미형 공식 이미지
준중형 세단 시장의 절대강자현대차, ‘올 뉴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모든 면에서 획기적으로 변화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 북미,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호세 무뇨스 (Jose Munoz)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1990년 출시 이후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미국을 넘어 현대차의 세계적인 성공에 중요한 모델이었으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모든 면에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모델로 변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