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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등장한 볼트EUV·볼트EV 숏폼 콘텐츠 공개 - 볼트EUV와 신형 볼트EV 국내 상륙 예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눈도장 - 국내 1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쉐보레와 협업 눈길 - 18일부터 볼트EUV, 볼트 EV 사전계약 실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볼트EUV(Bolt 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Bolt 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이번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볼트EUV는 볼트EV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유하는 쉐보레 최초의 전기 SUV다. 최근 인기가 높은 콤팩트 SUV 디자인을 적용한 볼트EUV는 볼트EV와는 다른 매력으로 국내 전기차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트EV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르노 조에 인텐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XSE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스페셜 모델 ‘마스터’ 출시 ▪고급 편의 사양 및 주행 안전성을 더한 4TRONIC 시스템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 강화 ▪ 디지털 스마트 키,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스피커 등 기본 적용 ▪ 올 뉴 렉스턴 3가지 모델에서 마스터 모델 추가로 고객의 선택폭 넓혀 만족도 극대화 쌍용자동차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All New Rexton MASTER) 스페셜 모델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고급 편의 사양은 물론 안전 사양까지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프레스티지 모델과 더 블랙 모델 사이에 추가되어 가격과 사양을 두루 원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
2021 싼타페 하이브리드 2WD
기아, ‘The 2022 셀토스’ 출시 - 기아 신규 엠블럼 적용한 소형 SUV 셀토스 연식변경 모델 22일 판매 개시 - 1열 USB 단자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 전용 고객 선호 사양 확대 운영 … 트렌디, LED 헤드램프ㆍ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 선택 가능 … 프레스티지, BOSE 프리미엄 사운드ㆍ컴바이너 HUD 적용 가능한 패키지 확대 운영 기아가 22일(목)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The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
기아의 고품격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 - 20일(화) 온라인 출시 영상 공개하고 본격 판매 시작 … 흥행돌풍 가속 예고 - 존재감 강조한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갖춰 - 1.6 터보 HEV 등 3개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 …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높여 - 첨단 운전자 보조∙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거 적용해 탑승객 편의 및 안정성 향상 기아는 20일(화)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
애스턴마틴, 차세대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프로토타입 공개 - 미드십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통해 애스턴마틴은 슈퍼카를 새롭게 정의하며 전례 없는 운전자 경험 제공 - 750마력의 4.0리터 트윈 터보 비스포크 V8 엔진과 204마력의 전기 파워트레인을 통합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 F1에서 영감 받은 실내 공간 및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위한 최첨단 기술 탑재 - 최고 속도 330km/h, 2.5초만에 100km/h 도달 등 궁극의 성능과 EV 주행 모드 가능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발할라는 성능, 역동성, 운전의 즐거움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내연 기관에서 하이브리드 및 완전한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전환을 주도하는 모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