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RCHIVE IMAGES/PORSCHE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쉐 AG, 신형 911 GT3 세계 최초 공개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8세대 포르쉐 911을 기반으로 하는 첫 번째 GT 모델, 신형 911 GT3를 공개했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부서와 함께 개발한 신형 911 GT3는 순수 레이싱 기술을 대폭 적용했다.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내는 스완 넥(swan neck) 리어 윙, 성공을 거둔 GT 레이스카 911 RSR에서 기원한 시선을 잡아끄는 디퓨저가 특징이다. 최고출력 510마력(PS)을 내는 4.0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은 내구 레이스에서 검증 받은 911 GT3 R의 구동계를 기반으로 한다. 인상적인 사운드를 내뿜는 고회전 엔진은 신형 911 GT3 컵에도 사용한다. 효율적이고 감성적이고 정밀한 고성능을 실현한 신형 911.. 포르쉐코리아, 718 GTS 4.0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4일, 더욱 스포티하고 강력한 성능과 GTS만의 감성을 결합한 미드엔진 스포츠카 ‘718 카이맨 GTS 4.0’과 ‘718 박스터 GTS 4.0’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신형 ‘718 GTS 4.0’에는 718 스파이더와 718 카이맨 GT4에 장착되는 4리터 6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어댑티브 실린더 컨트롤과 직접 연료 분사 방식의 피에조 인젝터, 가변식 인테이크 시스템을 통해 한층 더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효율성까지 높였다. 최고출력 407마력(PS)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88km/h다. 특히, 순식간에 엔진 회전수가7,800rpm에 달하는 빠른 응답성과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스포츠 배기 .. 2021 포르쉐 타이칸 엔트리 모델 공식 이미지 포르쉐 타이칸 엔트리 베이스 모델 공식 이미지 후륜에만 모터 적용, 최고출력 300kW(402마력), 최고속도 230km/h, 제로백 5.1초, 배터리 용량 79.2kWh, WLTP 기준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31km,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선택 시 최고출력 350kW(469마력), 93.4kWh 배터리 적용으로 WLTP 기준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84km 포르쉐 AG, 기념 한정판 ‘박스터 25주년 모델’ 공개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로드스터 패밀리 박스터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박스터 25주년 모델’을 공개했다. 전 세계 1,250대 한정 판매되는 '박스터 25주년 모델'은 최고출력 400마력(PS)의 4.0 리터 6 기통 박서 엔진으로 구동되는 GTS 4.0 모델을 기반한다. 특히, 1993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오픈 탑 2 인승 스포츠카의 성공을 예고한 박스터 콘셉트 카의 디자인 특징을 계승한다. 1996년, 콘셉트 카와 거의 동일한 외관으로 출시된 양산 모델은 4세대까지 이어지며 357,000대 이상 생산되었다. 25주년 모델의 심장에는 고성능 스포츠카 718 스파이더에도 사용되는 '718 박스터 GTS 4.0'의 4.0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한다..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포르쉐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8세대 신형 911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911은 '카레라 S', '카레라 4S'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로 총 4종이다. 포르쉐 브랜드를 상징하는 911은 1963년 첫 공개 이후, 8세대에 걸쳐 독보적인 스포티함으로 끊임없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포르쉐만의 감성과 극대화된 효율성, 그리고 광범위한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신형 911은 모든 혁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포르쉐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스포츠카의 대명사다.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S'와 '카레라 4S'는 최고출력450마력(PS)을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파워를 자랑한다. 또한, 더욱..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