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공개 - ‘프로페시’, 미래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 EV 콘셉트카 -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끌어 올린 디자인 - 공기역학에서 영감을 받은 흐르는 듯한 풍부한 실루엣이 특징인 외관 - 운전대 대신 조이스틱, 공기청정기가 부착된 차문 등 독특한 실내 디자인 - ‘전동화’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현대자동차의 비전과 의지 담아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전동화(Electrification)’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창출에 대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확고히 했다.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간결한 선과 구조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 2020 제네바모터쇼서 신형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버터블 공개 - 벤틀리 뮬리너, 특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럭셔리 오픈탑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 제시 -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이자 벤틀리의 비스포크 서비스 전담 부서인 뮬리너의 손길로 탄생 - 첨단 기술과 장인들의 수작업이 결합된, 궁극의 럭셔리 컨버터블로 탄생 - 신형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버터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 궁극의 럭셔리 오픈탑 그랜드 투어러가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 벤틀리모터스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가 제작한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버터블(The Continental GT Mulliner Convertible)를 발표하고, 오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궁극의 오픈탑 .. 이전 1 다음